어린이들이 26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성내천물놀이장 도서관은 오는 8월3일까지 운영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어린이들이 26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성내천물놀이장 도서관은 오는 8월3일까지 운영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어린이들이 26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 도서관은 오는 8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