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프랭클린템플턴과 중남미 진출 위한 전략적 제휴 입력2016.07.27 14:40 수정2016.07.27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자료)하나금융그룹_프랭클린템플턴그룹과 전략적업무협력 협약식_20160727 하나금융그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소재 프랭클린템플턴 본사에서 프랭클린템플턴과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제니퍼 존슨 프랭클린템플턴 사장, 그레고리 존슨 프랭클린템플턴 회장, 김병호 하나금융 부회장, 윌리엄 윤 프랭클린템플턴 수석부사장.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 메타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아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