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스케쳐스 사업 단순 물적 분할 입력2016.07.27 16:31 수정2016.07.27 16: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S네트웍스는 오는 9월1일자로 스케쳐스(브랜드)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 분할한다고 27일 공시했다.이는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