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2분기 영업익 422억…123.6% 증가 입력2016.07.27 16:34 수정2016.07.27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솔제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23.6% 증가한 4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 증가한 3천842억원, 당기순이익은 140.3% 늘어난 160억원으로 집계됐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에너빌, 사우디서 8900억 발전소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원 규모의 PP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 2 암참, 이도·NH투자·한강에셋과 美 인프라 투자·운영 협력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국내 민자도로 관리업체 ㈜이도, NH투자증권, 한강에셋자산운용과 한국 기업의 미국 인프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미국 내 도로,... 3 테슬라도 관세 우려 표명…트럼프 "혼란 있겠지만 굽히지 않을 것" 트럼프 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업체 테슬라마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13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수입으로만 조달되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