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파도 폐염전 생태복원 입력2016.07.27 17:29 수정2016.07.28 01:4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27일 생태복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보령호(보령)와 고파도 폐염전(서산)을 최종 선정했다. 수질이 나쁜 보령호는 배수갑문을 개방하고 생태탐방로와 갯벌 생태공원 등을 조성한다. 방치돼 있는 고파도 폐염전은 생물 다양성 증진 사업 등의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尹 구속기간 연장 신청 재차 불허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2 [속보] 법원, 尹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또 불허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사실 아닌 '부정선거 음모론'…왜 확산 막지 못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통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12·3 계엄선포의 정당한 이유로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주한미군 등 관련 기관들이 언론사와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