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두산위브 269가구
두산건설이 다음달 서울 송파구에서 전 가구를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한 중소형 아파트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오금동 옛 동아일보 사옥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 59~84㎡로 구성된 총 269가구 규모다. 대부분의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성내천을 바라볼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에 8월 개관할 예정이다. 1899-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