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장 입력2016.07.27 18:05 수정2016.07.28 01:0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사진)을 공동 조직위원장에 위촉했다. 공동 조직위원장은 이시종 충북지사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포함해 3명이 됐다. 서 회장은 두 공동 조직위원장과 함께 오는 9월 말까지 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서 회장은 “충북이 세계 무예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고향이 청주 오창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