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 동물뇌병원 8월 개원 입력2016.07.27 18:37 수정2016.07.28 01: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뇌연구원(원장 김경진)은 실험용 쥐 등 소형 동물 행동분석을 위한 ‘마우스 뇌병원’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실험용 쥐 등 소형 동물을 최대 2만8000마리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실험동물센터(센터장 최영표)는 2014년 준공했다. 3500~4000마리의 실험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서 화재…"피해 상황 파악중"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용산구청·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박물관 옥상에서 불이 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 3 최장 9일 설 연휴 끝...246일 뒤 다시 만날 '황금 연휴'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 “아빠 인생샷 찍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