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의하면 일본인 평균 수명은 2014년에 비해 여성은 0.22세, 남성은 0.29세 늘어났다.
여성은 홍콩(87.32세)에 이어 세계 2위, 남성은 홍콩(81.24세), 아이슬란드, 스위스(각 81.0세)에 이어 4위로 조사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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