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바이젠셀 지분 32.7% 취득…"미래성장동력 확보 차원" 입력2016.07.28 10:34 수정2016.07.28 10: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보령제약은 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사업을 영위하는 바이젠셀의 지분 32.76%(6만주)를 15억원에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77%이며 현금취득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9일이다.사측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