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비가열 생 소시지' 선보인 진주햄 입력2016.07.28 16:41 수정2016.07.28 16: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주햄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국내 최초 비가열 생 소시지'를 출시, 모델들이 캠핑장에서 소시지를 사용하여 요리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비가열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초고압공법을 적용해 냉장상태에서 15일 동안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기술 대기업 올해 자본지출 430조원 초과" 2 중국 AI쇼크에 엔비디아 등 기술주 우수수…나스닥 급락 3 AI 버블 터지나…일시 고통있어도 中AI가 미국 AI 넘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