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 격차 더 벌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오포 급성장…샤오미 추월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 격차 더 벌렸다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소폭 늘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오포는 판매량을 크게 늘리며 샤오미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28일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스마트폰 7760만대를 판매해 선두를 유지했다. 시장점유율은 22.8%로 작년 2분기(21.3%)에 비해 1.5%포인트 올랐다.

    4위에 오른 오포는 가장 빠르게 성장한 업체 가운데 하나다. 오포는 지난 2분기 스마트폰 1800만대를 판매했다. 작년 같은 기간 760만대를 공급한 것과 비교하면 136.8% 증가한 물량이다. 시장점유율은 작년 2분기 2.2%에서 올해 2분기 5.3%로 3.1%포인트 늘었다. 샤오미는 지난 2분기 판매량(1470만대)이 작년 동기 대비 510만대 감소하며 오포에 밀려 5위로 떨어졌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기업까지 털리더니 "딱 속을 사람 골라"…해킹이 달라졌다

      서민 금융자산을 '정밀 타격'하는 지능형 피싱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다. 지난해 대량 유출된 개인정보가 활용된 영향이다. 개인정보를 토대로 "속을 수밖에 없는 대상"을 골라 범죄 표적으로 삼게 됐다...

    2. 2

      법무법인 바른,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6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바른, 개인정보보호, 사이버 보안 대응 세미나 개최 &nb...

    3. 3

      강스템바이오텍, 법차손 리스크 해소…"2026년엔 추가매출 발생 기대"

      강스템바이오가 지난 2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법인세차감전손실(이하 ‘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26일 밝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