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아구찜거리' 테마관광지로 입력2016.07.28 18:47 수정2016.07.29 01:0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 마산아구찜거리가 올해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음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 1억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외국어 메뉴판 제작, 종사원 친절교육, 브랜드 이미지 구축, 테마거리 연계 관광코스 개발 등의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특수본, 경찰 국수본 압수수색…비상계엄 '체포조 의혹' 수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경찰 국가수사본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계엄 당시 '주요 인사 체포조 의혹'을 받는 경찰을 수사하기 위해서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2 성균관대도 등록금 인상 국내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3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지난 2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학부 등록금을 4.9%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성균관대가 학부 등록금을 올린 건 2... 3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항공유 제거없이 3일 감식 지난 28일 밤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이 2월 3일 이뤄진다. 정부는 사고 여객기에 남은 16t 규모의 항공유를 제거하지 않고 현장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