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 입력2016.07.29 18:03 수정2016.07.30 01: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 자동차 기술의 키워드로 친환경, 연결성, 이동성, 안전이 부상하고 있다. 환경 오염이 심해지면서 각국 규제가 강해지는 추세다. 앞으로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1인용 전기 스쿠터인 세그웨이 등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 시장이 커질 것이다. 무인자동차와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가 현실이 되고 있다.”-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최고경영자(CEO) 하계포럼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티웨이항공, 올해 정비사 신입·경력 총 170여명 규모 뽑는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말까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의 정비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정비 인력을 대폭 늘려 나간다고 13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정비사 50여 명 채용을 완료... 3 최상목 "美 수출 못한 철강재, 국내 유입돼 시장교란 없도록 대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 등으로 수출되지 못한 철강재 등이 국내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돼 시장 교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최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