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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오전 11시 폭염주의보…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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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마지막 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열사병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31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대전과 전북 고창군·부안군, 경남 의령군·진주시, 충북 영동군, 전남 여수시·장흥군·영암군·함평군 등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현재까지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대전, 부산, 대구, 울산, 광주시와 경북, 경남, 제주도, 전북, 전남, 충북 일부 지역 등이다.또 같은 시각 서울과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다. 현재 폭염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은 강원도·충북·경북의 일부뿐이다.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국민안전처는 "폭염특보가 발령됐을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물놀이 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며 "노약자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증권주, 7월 한달 평균 두자리수 ‘상승’ㆍ[Weekly 헬스] 상위 제약사 영업이익 `급감`…한미약품 `선방`ㆍ인천2호선 개통 첫날부터 사고 속출ㆍ[이문현 기자의 건강팩트 19회] 죽음 부르는 열사병…대책은?ㆍ폭염 속 유치원버스에 갇힌 4세아이 `의식불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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