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선 구호단체와 함께 기부 캠페인
건설본부 소속 임직원 50여명은 구호·후원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연 기부 캠페인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이 티셔츠에 직접 큐빅을 붙여 완성한 티셔츠를 하남시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해외 저개발국가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함께하는 사랑의밭’ 홈페이지(www.withgo.or.kr)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