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2일 "회생계획 확정안에 따라 기업매각(M&A) 본입찰을 진행해 2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며 "향후 기업매각(M&A)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