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대표는 보유목적변경 및 장내매도로 성호전자 보유주식이 237만주(8.03%)에서 146만550주(4.95%)로 90만9450주(3.08%)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