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은 문화방송과 66억9000만원 규모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더블유'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6.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