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치안 문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염려, 테러 공포 속에서 리우올림픽이 개막한다. 이번만큼은 한국 선수단이 성적을 내는 것보다 사고 없이 진정한 지구촌 축제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는 건 필자에게만 해당되지 않을 듯싶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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