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삼성, 글로벌 휴대폰시장 점유율 21.4% 입력2016.08.02 17:36 수정2016.08.03 03:0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의 2분기 세계 휴대폰시장 점유율이 21.4%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조사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2분기에 비해 출하량은 3.4% 늘렸고 점유율은 0.1% 높였다. 애플의 출하량은 14.9% 줄었고 점유율은 11.2%로 2.4%포인트 떨어졌다. 3~5위는 화웨이(8.9%), 오포(6.4%), 비보(4.4%)가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2 AI 병상 모니터링사업 본격화…대웅, 국산 최초 보험수가 획득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병상 모니터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대웅제약은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국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 3 신장병 예측, 뇌 질환 진단…AI 의료기기 시대 열린다 지난해 임상 중인 의료기기 가운데 절반가량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SW) 의료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영상 분석을 통한 ‘질환 진단’에서 생체신호 분석을 바탕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