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파워테크 테크놀로지(PTI)와 17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18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