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명,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입력2016.08.03 11:25 수정2016.08.03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25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복싱국가대표 함상명이 2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빌리지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현지 미녀 리포터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명보 "한국 만의 축구 철학 고수하는 것이 중요" 홍명보(55)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FIFA는 다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소감과 2026 FI... 2 폭염 뚫은 흥행 강풍…프로야구 '천만 관중시대' 열었다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반갑다 야구야…2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2024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은 지난 3월 23일 전국 5... 3 폭염보다 뜨거운 열기…프로야구 '천만관중' 돌파 스토리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2024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