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티글로벌 "최대주주가 이란 통신망사업 참여 범위 협의 중" 입력2016.08.03 15:56 수정2016.08.03 15: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스아이티글로벌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디지파이코리아'가 이란의 통신사업자인 'ICCO컨소시엄'과 2016년 5월 2일 체결한 이란 내 위성통신망 구축을 위한 통신장비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A)후속조치로 본계약을 체결함에 앞서, 에스아이트글로벌의 참여범위 등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