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다은, 남편 임성빈에 의미심장 발언 "1년 후에 다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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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다은 임성빈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을 향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두 사람을 이어준 하석진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다은은 하석진에게 "오빠 고마워"라며 "임성빈은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아. 1년 후에 다시 얘기하자"고 장난기 섞인 말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옥 갤러리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달 29일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두 사람을 이어준 하석진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다은은 하석진에게 "오빠 고마워"라며 "임성빈은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아. 1년 후에 다시 얘기하자"고 장난기 섞인 말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옥 갤러리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달 29일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