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서 4세기 백제 토기 가마 무더기 발견 입력2016.08.04 01:24 수정2016.08.04 01:24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기 파주시 운정3택지개발지구에서 백제 초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가마 유적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발굴조사로 4세기 전후 토기가마 유적 9기와 대형 옹기 조각 등을 발굴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2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3 교육부, 유·초·중·고교에서도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