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브라질 여자 수구 대표팀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공 삼성전자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브라질 여자 수구 대표팀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오는 6일 개막하는 2016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 받은 선수는 1만2500여 명에 달한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