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주의보가 내린 지역은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이다.
해당 권역 최고 오존농도는 0.124ppm 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내린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심장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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