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과 셀카…리우올림픽 6일 개막 입력2016.08.05 18:08 수정2016.08.06 00:5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선수촌에 있는 한국 선수단 숙소를 방문,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하는 김서영 선수와 휴대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반 총장은 정몽규 선수단장(현대산업개발 회장·오른쪽)의 안내로 펜싱, 수영, 배구 선수들과 악수를 하며 “세계에 한국의 우수함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백악관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 못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외신들도 깜짝 놀라 메인 도배…"한국, 매우 위험한 상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국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러한 사실이 주요 외신들의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AP통신, 로이터통신... 3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모든 레벨서 韓과 소통시도…바이든 보고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