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연우의 아들 바보 면모가 눈길을 끈다.지난달 28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안 +509일째. 카메라가 신기한 이안이. 이번 주 토요일 오 마이 베이비 재밌게 봐주세요. 오마베. 육아스타그램. 아들바보. 육아소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기한 듯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조이안 군과 뒤에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들을 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아들 바보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조연우와 조이안 군이 출연 중인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승부조작 ‘올인했던’ 이태양 무너지다...“진짜 기가 막혀”ㆍ리우올림픽 개막식 앞두고 성화에 물벼락 테러가 웬 말?ㆍ‘시선강탈’ 김우빈 수지 “사랑스러워”...요즘 인기 최고!ㆍ‘너무 예쁜’ 박보검 ‘확 뜨는’ 김준현, 역대급 게스트 구성ㆍ`올림픽축구` 한국 피지 일본반응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