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7일 김치 명인 1호 '김순자' 명장과 롯데호텔 '이병우' 총괄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김치를 출시, 모델들이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요리하다 롯데호텔 열무김치(1kg)'와 '요리하다 롯데호텔 포기김치(1kg)'는 각9,000원에, '요리하다 롯데호텔 돌산갓김치(1kg)'와 '요리하다 롯데호텔 총각김치(1kg)'를 각 1만 2,500원에 판매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롯데마트가 7일 김치 명인 1호 '김순자' 명장과 롯데호텔 '이병우' 총괄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김치를 출시, 모델들이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요리하다 롯데호텔 열무김치(1kg)'와 '요리하다 롯데호텔 포기김치(1kg)'는 각9,000원에, '요리하다 롯데호텔 돌산갓김치(1kg)'와 '요리하다 롯데호텔 총각김치(1kg)'를 각 1만 2,500원에 판매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롯데마트가 7일 김치 명인 1호 '김순자' 명장과 롯데호텔 '이병우' 총괄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김치를 출시, 모델들이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요리하다 롯데호텔 열무김치(1kg)'와 '요리하다 롯데호텔 포기김치(1kg)'는 각9,000원에, '요리하다 롯데호텔 돌산갓김치(1kg)'와 '요리하다 롯데호텔 총각김치(1kg)'를 각 1만 2,500원에 판매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