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 단체 올림픽 8연패…신화의 주역들 입력2016.08.08 17:58 수정2016.08.09 02:0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한국 여자양궁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장혜진(왼쪽부터) 최미선 기보배 선수가 8일(한국시간) 삼보드로모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전 러시아와의 결승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2024 국가브랜드컨퍼런스’에서 스포츠 세계화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6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국가브랜드컨퍼런스는 사단법인 국가브랜드진흥원 주최로 국제사회에 국가... 2 쇼골프, 日 사츠마골프장 인수 1주년 기념 김치 나눔 행사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일본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인수 1주년을 맞아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사츠마리조트 한국 임직원들과 일본 현지 직원들은 현지 고등학교에서 재배한 배추와 무를 사용...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본격 추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6일부터 민간체육시설업체, 체육용구 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 업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