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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형 자동차산업 손잡은 '달빛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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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전남 '화합의 숲' 조성
    광주광역시와 대구시,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협력사업을 강화한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두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공동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 지역은 공동 현안사업으로 △미래형 자동차산업 선도도시 기반 구축 △대구~광주 철도건설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등 3건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광주 군공항 이전 △옛 광주교도소 부지 무상 양여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2단계) 조성사업 예산 확보를, 대구시는 △대구공항 통합 이전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비 전액 국비 지원 △2·28 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을 개별 현안사업으로 공개하고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목포시와 구미시에 동서화합을 다짐하는 ‘화합의 숲’을 다음달 착공해 내년 5월 개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에 화합과 상생협력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전남 화합의 숲은 구미시 임수동 동락공원 야외무대 주변 1만5000㎥ 부지에 10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경북 화합의 숲은 목포시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내에 1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경북의 대표 수종인 느티나무와 백일홍, 개나리를 심는다. 박 전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하면서 전국에 보급한 히말라야 시더우드를 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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