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임직원 자녀와 '농촌일손돕기' 입력2016.08.09 19:05 수정2016.08.10 04:1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은행 임직원과 자녀 60여명은 9일 1사1촌 결연마을인 강원 철원군 양지리마을에서 고추·파프리카 따기,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당첨금 16억6000만원'…로또 '1등' 얼마나 나왔길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6, 28, 30, 3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 2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160만명 돌파…'중국인이 30%'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이 올해 처음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63... 3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중상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께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