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당대회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입력2016.08.09 17:32 수정2016.08.09 17: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이정현 후보(왼쪽 첫 번째)와 인사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대안 없는 ‘사드’ 반대는 국민을 위기로 내모는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34%·민주당 36%…계엄 전으로 '리셋' [갤럽] 국민의힘이 10%포인트 급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이 12%포인트 급락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여야 지지율 판도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다.한국갤럽이 7~... 2 [속보] 경찰 출석 경호처장 "정부기관 간 유혈 사태 안 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박 처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은 ... 3 [속보] 한일, 13일 서울서 외교장관회담…협력 논의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