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민석, 김래원에 수막종 확인 사살 받고 '충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닥터스' 김민석
'닥터스' 김민석이 위기에 빠졌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김민석(최강수 역)이 자신의 CT 사진을 본 뒤 당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CT 촬영 사진을 본 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김래원(홍지홍 역)을 찾아가 친구의 것이라며 보여줬다.
이에 김래원은 "수막종 맞다. 크기도 꽤 큰 것 같다"며 "빨리 치료하라고 해라. 많이 친한 친구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김민석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까지 주위 동료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지 않은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김민석(최강수 역)이 자신의 CT 사진을 본 뒤 당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CT 촬영 사진을 본 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김래원(홍지홍 역)을 찾아가 친구의 것이라며 보여줬다.
이에 김래원은 "수막종 맞다. 크기도 꽤 큰 것 같다"며 "빨리 치료하라고 해라. 많이 친한 친구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김민석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까지 주위 동료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지 않은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