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기내서 휴대전화 쓰면 벌금 800만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당국이 여객기에서 휴대전화 등을 사용할 경우 최고 5만 위안(828만원)의 벌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한다.중국 민용항공국은 9일 14종의 항공안전 질서 위반 행위를 규정한 민항법 개정안을 마련해 의견수렴을 시작했다.개정안을 보면 항공기내에서 휴대전화나 금지된 전자장비를 사용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기내 흡연, 기내좌석 강점, 체크인 카운터나 안전통로 및 게이트 점거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했다.중국 당국은 이 같은 질서위반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이 충분히 않거나 치안관리처벌법으로도 처벌할 수 없을 경우에는 관련 규정을 준용해 별도 처벌하기로 했다. 사안이 위중할 경우에는 벌금을 최대 5만 위안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과거 항공안전 질서 위반에 대한 벌금은 500∼1만 위안에 불과했다.개정안은 또 비행 중이거나 지상에 있는 항공기 납치 행위나 기내 및 공항에서 인질 납치, 항공기 잠입, 조종실 침입, 무기 및 위험장비 소지, 유언비어 살포, 절도, 고의파손 등에 대해서도 처벌규정을 명확하게 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자양궁 기보배 갈수록 ‘옹호론’ 확산...누리꾼 “누가 더 미개한가요?”ㆍ여자양궁 기보배, 임지연과 찰칵 `눈부시네`ㆍ전기요금 누진제 ‘아이들 덥다고’ 막 틀면 지옥 구경...“꿀잠은 불가능”ㆍ리쌍 길성준 욕설논란 “너 때문에 손해 봤잖아”ㆍ정부,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요지부동 “요금폭탄 과장..잘 쓰면 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고려아연, 美 스타트업과 '희토류' 협력…연간 100t 생산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폐자석을 재활용해 희토류를 생산하는 사업에 뛰어든다. 세계 1위 생산국인 중국이 희토류 자원을 무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과의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려는 것이다.고려아연은...

    2. 2

      LG이노텍, 광주서 '차량용 두뇌' 만든다…1000억 들여 공장 증축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AP모듈은 자동차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

    3. 3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다가"…결혼 앞둔 예비부부 속타는 이유

      새해부터 샤넬, 에르메스, 부쉐론 등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고환율 국면이 지속되는데다 귀금속 가격도 천장을 뚫고 급등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선 명품들이 환율 등을 빌미로 가격을 높여 '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