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보리 '북한 미사일 규탄 결의안' 중국 반대로 무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지난 3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 채택을 추진했으나 중국이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반대’ 문구를 성명에 넣자고 요구하면서 합의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관계자는 9일(현지시간) 중국이 안보리의 대북규탄 성명에 ‘북한의 도발을 이유로 한반도에 새로운 탄도요격미사일 기지를 배치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중국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15개 이사국 동의를 필요로 하는 성명 채택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인당 20만원, 선불카드 식으로 민생 지원금 주는 '이 곳'

      전북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5일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다음 달 2∼27일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금은 무...

    2. 2

      '청약 논란' 이혜훈 "조사 결과 따를 것"…갑질 의혹엔 "진심으로 사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 논란과 관련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국가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15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질의 서면 답...

    3. 3

      이재명 대통령 "추경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 살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거론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추경 편성을 지시한 건 아니다”는 입장이지만 참모진이 대거 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