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루이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11일 소속사 측은 “최근 청순, 큐티 컨셉트의 걸그룹이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섹시를 내세운 신예 루이가 과감히 걸그룹에 도전장을 던졌다”고 밝혔다.똘아이박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루이의 데뷔앨범 ‘신난다’는 추임새 ‘잘한다’에서 아이템을 얻어 요즘 클럽신에서 핫한 melbourne 장르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강렬한 KICK사운드와 세련된 신스사운드가 주축이 된 빠른 템포의 EDM 곡이다.타이틀곡 ‘신난다’는 재미있고 유쾌하면서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루이만의 유니크한 목소리, 재치 있는 가사와 랩이 인상적이다.제2의 현아로 기대를 받고 있는 섹시아이콘 루이의 데뷔 싱글 ‘신난다’는 17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볼수록 이상해’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왜 논란이 됐을까”ㆍ청주 죽음의 도로, 친구 차 탔다가 무서웠어...“지나가면 후덜덜”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ㆍ안성 소방관, 도박빚 갚으려고 강도행각…부부 살해 후 방화 ‘충격’ㆍ삼성전자, 미국 주방가전기업 데이코 인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