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대표 비서실장에 윤영석 입력2016.08.12 19:21 수정2016.08.13 02:5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친박(친박근혜)계 재선인 윤영석 의원(사진)을 12일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이 대표는 “윤 의원은 계파나 파벌에 휩쓸리지 않고 선배·동료 의원들과 관계가 원만하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해 고용노동부, 서울시청 등에 근무했으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을 지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반도체법 등 3법 패스트트랙 지정 연기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제정안과 은행법 및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하는 걸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들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기를 당초 고려했던... 2 與김상욱 "尹 탄핵 기각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할 것"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만에 하나라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된다면 국회에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 3 민주 "대형마트 휴업은 공휴일만…지역화폐 확대"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는 지역화폐 발행확대,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 공휴일 제한, 은행 대출에서 가산금리 인하 등이 담긴 ‘20대 민생 의제’를 12일 발표했다. 지난 4개월 동안 137명의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