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배 서울인베스트 대표는 예스티 주식 4만5358주(지분 1.04%)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박 대표의 예스티 보유 주식은 기존 28만1069주(지분 6.50%)에서 32만6427주(지분 7.54%)로 증가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