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_파나진_보도자료_파나진_‘N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 품목허가 및 신의료기술 인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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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은 ‘PNA(인공유전자)클램프 대장암, 피부암(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PNA클램프 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에는 암 조직에 발생한 돌연변이를 3시간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맞춤형 암치료를 위한 돌연변이 검출 기반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해당 기기를 대장암 환자의 표적항암제 ‘얼비툭스’ 처방 결정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