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서울성모_비뇨기과_조혁진_교수.jpg](https://img.hankyung.com/photo/cts/201608/4c5766a493121fd3939c24c9f50e746f.jpg)
세계 연구자가 학술지 게재를 위해 연구 논문을 제출하고 그 분야 심사위원이 학술지에 실릴 만한 가치가 있는지 심사하며 수정 보완 의견을 준다. 조 교수는 이 활동을 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20명의 석학과 함께 최고심사위원에 선정됐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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