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에헤라디오는 35대 가왕 휘발유 김연지를 제치고 가왕 자리에 올랐다.대중들은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보이고 있으며 가수 정동하를 지목하고 있다.정동하는 최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복면가왕`에 출연하면 목소리는 진짜 모를 것 같다. 정동하 정도면 가왕이다"는 말에 "기회만 준다면 나가고 싶다"라고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이어 "오랜만에 나오니깐 부담도 되고 가수들은 공감하겠지만 뒤로 갈수록 컨디션이 떨어질 때 나오는 소리가 부담스럽다"라고 전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섹션` 진세연, `옥중화` 에피소드 언급 "물 고문신 가장 힘들어"ㆍ임수향, 주량 언급 "강민경과 술친구, 더 자주 볼 것 같다"ㆍ`무한도전` 여자친구, 미국 특집 단체샷 공개 "오늘은 여친데이"ㆍ신한銀, `사잇돌 중금리대출` 160억원 돌파…"은행권 1위"ㆍIBK기업은행, 추석특별지원자금 7조원 공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