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섬, 2분기 실적 예상치 웃돌아… 외형 성장성 확보" -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금융투자는 16일 한섬이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5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한섬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0억77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4% 늘어난 1452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이화영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인 영업이익 64억원, 매출 1399억원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기존 점포의 효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 및 신규 브랜드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보다 2.3%포인트 오른 5.6%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섬은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 회사는 타임과 시스템 등 다양한 브랜드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브랜드 타임과 시스템은 연간 10%를 웃도며 대폭 성장 중"이라며 "남성복인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또한 20% 가량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섬은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어 차별화된 외형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난리 난 엔씨종토방…"서버 터졌다" 린저씨까지 총출동 [종목+]

      복각판 신작 게임 '리니지 클래식' 등장과 함께 엔씨소프트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원작을 그리워한 게이머가 몰리며 흥행 기대감이 커지면서다.14일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0.41% 오른 24만7500원...

    2. 2

      거래소, 24시간 거래 추진 위해 'AI 스타트업' 인수 검토

      한국거래소는 24시간 거래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거래소는 14일 "AI 기술이 한국 자본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

    3. 3

      '삼성전자 주식 잘샀네'…100조 잭팟 예고에 개미들 '환호'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10개국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