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하락…1093.9원(-9.3원) 입력2016.08.16 13:03 수정2016.08.16 1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3원 내린 1093.9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말고 또 있었다…트럼프 'VIP 무도회' 초청 받은 이 사람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돼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실내 공간에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툰다)에서 진... 2 中,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감정보단 이성으로 대해야" [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년 미국과 중국 중심의 탈동조화(decoupling)가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2기 트럼프 정부의 등장과 중국의 전체주의가 강력해져 진영 대결은 피할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대결은 패권을 넘어 인... 3 뉴욕증시, 트럼프 취임 첫날 강세…국제유가는 '하락'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관세 전쟁 우려 덜고 강세 마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거래일인 현지시간 21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관세 전쟁' 우려가 완화하면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