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32억5000만원을 출자, 시리우스 주식 12만9324주(지분 28.14%)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28.14%다. 시리우스는 적외선 이미지(IR) 센서 개발 및 판매업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