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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추석절 도민 안전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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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명절 대비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874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터미널 등 운수시설 대상 안전관리자문단의 합동안전점검 ▲주거용 비닐하우스, 노유자시설 등 취약대상 사전예방활동을 실시한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오는 9월2일에는 여객터미널 등 경기도 전역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캠페인을 실시해 비상구 등 피난 방화시설의 안전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시설은 추석 연휴 전에 보완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13일부터 19일까지 7일 간은 특별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119긴급대응태세를 구축하고 각종 생활안전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이를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대상은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한다.

    고속도로 및 산에서 중증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방헬기를 투입하는 등 도민 안전을 보호하는 데에 최우선 대응할 계획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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