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미니 개각] 정황근 농촌진흥청장, 청와대 최장수 비서관 지낸 농정전문가
공직생활 대부분을 농업 분야에서 보낸 농업 정책 전문가다.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에 들어가 공무원 출신으로는 최장수 비서관을 지냈다. 농업의 6차 산업화, 유통망 개선 등을 주도했다.

△충남 천안(56) △기술고시 20회 △대전고·서울대 농학과 졸업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농촌정책국장·농어촌정책국장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전문위원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