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경이 '서해안 물류허브' 서산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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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기 여주시 및 용인시, 충남 천안시, 경북 안동시, 강원 강릉시, 경기 파주시, 부산 해운대구, 인천 강화군, 충북 청주시에 이어 열두 번째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를 독자들께 들려드리기 위해 충남 서산시를 찾아갑니다.
서산시는 ‘해 뜨는 서산’이라는 도시 브랜드처럼 서해안의 물류허브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룽청시 룽옌항을 왕복하는 국제여객선이 내년에 취항하면 서해안의 대표적인 국제관광도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찾은 천주교 박해 성지인 해미읍성을 비롯해 철새 도래지로 잘 알려진 천수만 등 관광 명소도 많습니다.
국제관광도시의 꿈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서산시의 노력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
서산시는 ‘해 뜨는 서산’이라는 도시 브랜드처럼 서해안의 물류허브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룽청시 룽옌항을 왕복하는 국제여객선이 내년에 취항하면 서해안의 대표적인 국제관광도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찾은 천주교 박해 성지인 해미읍성을 비롯해 철새 도래지로 잘 알려진 천수만 등 관광 명소도 많습니다.
국제관광도시의 꿈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서산시의 노력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